농협카드 고객센터 안내전화
일상생활을 하시다보면 농협카드 고객센터에 문의 할 일이 한번씩 발생 합니다.
이용내역 발급이나, 카드 대출, 분실 신고 등등 많은 일로 센터에 전화 하여 많은 일들을 진행하게 됩니다. NH농협카드사는 고객 지원 업무를 위해 다수의 고객센터 ARS 전화번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농협카드 고객센터
분실 신고
- 분실 신고는 고객센터를 통해서도 가능 하지만 온라인으로 통해서도 가능 합니다.
농협카드 대출 고객센터
- 1644-9900
농협카드 가맹점 고객센터
- 1644 – 4000
농협카드 상담사 연결 가능 시간
분실 / 금융사기 신고
서비스명 | 이용시간 | 상담사연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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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실신고 | 00:00~24:00 (연중무휴) | 00:00~24:00 (연중무휴) |
2분실해제 | 00:00~24:00 (연중무휴) | 00:00~24:00 (연중무휴) |
3분실신고내역 조회 | 00:00~24:00 (연중무휴) | 00:00~24:00 (연중무휴) |
4금융사기 신고 | 00:00~24:00 (연중무휴) | 00:00~24:00 (연중무휴) |
0상담사 연결 | 00:00~24:00 (연중무휴) | 00:00~24:00 (연중무휴) |
- 국내 : 전국 어디서나 지역번호없이 시내통화 요금으로 이용
- 해외 : 82-2-6942-6478
- 분실 및 금융사기신고를 제외한 상담원 연결은 평일에 이용가능합니다.
- 원하는 서비스코드를 확인 후 ARS를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를 통해 알아보자
유형 | 피해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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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사칭 (2,000만원 피해발생) | A씨는 딸을 사칭한 사기범으로부터 휴대폰 액정이 망가졌다는 메시지를 받았음.보험을 가입해야 한다는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사기범의 메시지에 속아 카드 정보(카드번호, 비밀번호 등).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등)을 알려줬고, 사기범이 보낸 원격제어앱 URL을 클릭하여 원격제어를 허용함.전달된 카드정보, 개인정보와 원격제어를 통해 사기범이 장기카드대출 2,000만원을 실행했고 대출금을 사기계좌로 이체하여 편취함. |
지인사칭 (485,000원 피해발생) | 박모씨는 전 직장 상사로부터 상품권 구매해달라는 메시지를 받음.사기범은 메신저를 통해 티O 상품권 구매 링크를 보내면서 상품권 구매 후 핀 번호를 전송해달라고 하여 상품권 485,000원 결제 후 핀 번호를 전달함.이후 직장 상사와 통화를 하여 사기임을 알았고, 티O으로 상품권 결제 취소 요청을 하였으나 상품권 사용이 완료되어 환불이 불가하다고 하여 피해를 봄. |
경찰청 직원 사칭 (2,058만원 피해발생) | 김모씨는 경찰청 직원을 사칭한 사기범의 전화를 받음.“당신의 모든 금융거래 정보(비밀번호, 신용카드번호 등)가 해킹되어 금융자산 보호 조치가 필요하니, 금감원이 관리하는 안전계좌로 모든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을 받아 이체시켜야 한다”라고 하여,피해자 명의로 받은 장기카드대출(카드론) 대출금 2,000만원과 보유예금 58만원 등 총 2,058만원을 사기범이 불러주는 4개의 계좌로 이체하여 피해를 봄. |
검찰 사칭 (2,700만원 피해발생) | 김모씨는 개인정보가 누설되어 수사중이니 수사에 협조하라는 검사를 사칭한 사기범의 연락을 받음.사기범은 김모씨에게 “수사중인 사건을 종결하기 위해서는 금융감독원 직원에게 일정 현금을 마련하여 보내라”고 지시했고,김모씨는 장기카드대출(카드론) 2,700만원을 실행하여 사기범의 지시에 따라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또 다른 사기범에게 현금을 전달한 뒤 검사 사칭 사기범에게 연락하였으나, 이미 연락은 두절됐고 본인이 보이스피싱을 당했음을 알게됨. |
금융감독원 직원사칭 (5,000만원 피해발생) | 신모씨는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사기범이 보낸 ‘금감원에 대포통장 의심계좌로 신모씨의 계좌가 신고됐다’는 문자를 받고 URL주소를 클릭함.URL주소를 클릭하면 개인정보 입력 후 허위의 금감원 통지서를 다운로드 하도록 하여 신모씨 몰래 악성앱을 설치하고, 설치된 악성앱을 클릭하면 신분증 사진, 계좌 및 공인인증 서 비밀번호 등을 입력하도록 하여 보이스피싱에 필요한 모든 개인정보를 탈취함.이후 사기범들은 동 정보를 이용하여 피해자 명의로 휴대폰 개통, 비대면 계좌개설 및 대출신청 등을 통해 총 5,000만원의 자금을 편취함. |
대출사기 (1,000만원 피해발생) | 급전이 필요했던 이모씨는 당일 대출이 가능하다는 ○○은행을 사칭한 문자메세지를 받음.○○은행 직원을 사칭한 사기범은 “갖고 있는 □□은행 기 대출 때문에 심사에 걸려 대출이 불가하오니 □□은행 대출금액을 금감원 직원에게 보내 심사를 풀라”고 지시함.이모씨는 이에 속아 장기카드대출(카드론) 1,000만원을 실행하여 범인의 계좌에 1,000만원을 이체하여 피해를 봄. |
자녀납치 및 사고빙자 (400만원 피해예방) | 서울에 사는 회사원 박모씨는 휴대전화에 딸 번호가 떠 반갑게 받았지만, 4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딸을 데리고 있다”고 협박함. 박씨가 “딸을 바꿔달라”고 하자, 전화기에선 “아빠, 아저씨들이 때려요”라는 딸의 음성이 들림.다시 전화를 받은 남성은 “돈을 부치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400만원을 요구하며, “입금할 때까지 이 전화를 끊지 말고 은행으로 가라”고 함.박모씨는 곧장 은행으로 향했고, 그 사이 회사 동료들이 딸의 행방을 수소문해 박씨가돈을 입금하기 직전, 딸이 학교에 있다는 사실을 확인함. |
택배사칭 (18,300만원 피해발생) | 이모씨는 국제우편배달이라는 문자에서 택배를 확인하기 위해 파일을 받으라는 문자를 보고 파일을 열어봤는데 이로 인해 핸드폰이 해킹됐음.이후 금감원을 사칭한 사기범으로부터 연락이 와 “이씨의 계좌가 범죄에 이용됐으니 피해 입증을 위해 금융위원회에 돈을 보내야 한다”고 지시함.이모씨는 이에 속아 장기카드대출(카드론) 대출금 8,300만원과 보유예금 9,000만원 등 총 18,300만원을 노상에서 3회에 걸쳐 사기범에게 전달하여 피해를 봄. |
보이스피싱 신고 절차
- 1. 피해 신고 : 피해자는 112센터에 보이스피싱 피해 신고하세요.
- 2. 지급정지 조치 : 경찰청은 신고전화 바탕으로 사기범계좌 보유 금융회사에 연결하여(경찰청과 금융회사 간 핫라인 이용) 즉시 지급정지 조치
- 3. 피해구제 신청서 제출 : 카드대출 피해자는 카드사에 ‘피해구제 신청서’를 제출하세요.NH농협카드사는 피해사실 확인 후 상환유예 및 이자감면 피해구제 운영중입니다.
- 4. 신분증, 카드(계좌)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되거나 의심스러운 URL 접속으로 악성 앱 설치가 의심되는 경우 다음 절차대로 신속조치하세요.① 기존 공동인증서, 신분증 등 폐기·재발급 및 악성앱을 삭제하세요(초기화 또는 고객센터 방문 등)② 금융감독원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 (pd.fss.or.kr)에서 개인정보 노출사실을 등록하여 신규계좌 개설, 신용카드 등 발급을 제한하세요.③ 금융결제원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www.payinfo.or.kr)에 접속하여 본인명의로 개설된 예금·대출 계좌 상세내역(은행, 계좌번호, 개설일,
잔고 등) 확인 후 해당 금융회사에 피해사실을 신고하고 계좌지급정지를 신청하세요.④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명의도용방지서비스 (www.msafer.or.kr)에 접속하여 본인명의로 개설된 휴대전화 개설 여부 확인 및 신규개설을
차단하고, 명의도용 휴대전화가 개통된 경우 즉시 해당 이동통신사 등에 회선해지 신청 및 명의도용으로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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