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출산 지원금 제도 신청방법 및 신청대상 총 정리 No.1

부모급여 영아수당 첫만남이용권 임신출산 지원금 관련 제도 및 중복 지급 안내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는 현재 출산율이 너무 저조합니다. 오늘은 임신출산 지원금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신생아 출산은 더 이상 개인 차원의 일이 아니게 되어버렸어요. 최근 갈수록 저출산에 대한 이슈가 언론 매체에 나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정부에서 지원을 해야 우리 미래에 출산율이 높아질 거 같네요.

정부와 관련 보건복지부 등은 매년 출산율을 높이기 위하여 다양한 사회복지 바우처 정책을 추친하고 있는데 이번 2023년 임신 출산 육아 관련 정책은 어떻게 되는지 같이 살펴보아요.

임신 출산 바우처 정부지원금 부모급여

• 부모 급여 0개월 ~ 11개월 매월 70만원
• 부모 급여 12개월 ~ 23개월 매월 35만원
• 2024년 부모급여 0개월 ~ 11개월 매월 100만원
• 2024년 부모급여 12개월 ~ 23개월 매월 50만원

보건복지부에서 2022년 12월 13일 “제 4차 중장기 보육 기본계획(2023~2027)”을 발표했습니다. 여기에는 어린이집 평가제 개선을 비롯한 보육교사 자격, 양성계획 개선 및 권익 보호 등 다양한 내용이 있습니다. 2024년에는 부모급여 바뀝니다.

특히, 많은 부부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부모 급여” 내용도 담겨 있어요.

임신 출산의료비 바우처

• 쌍둥이여도 세 쌍둥이여도 임신‧출산 의료비 바우처 모두 140만 원 지급 중(단태아는 100만 원) → 태아당 100만 원 증액 지원
• 임금 감소 없이 하루 2시간 단축 근로할 수 있는 기간 임신 ‘9개월’에서 ‘8개월’ 이후부터 쓸 수 있어(세쌍둥이 이상은 ‘7개월’ 이후부터)
• 다둥이 임산부 배우자 출산휴가 기간 10일 → 15일 확대
• 산모‧신생아 산후조리도우미, 세 쌍둥이 이상 가정에도 최대 2명에서 신생아 수에 맞춰 지원 임신‧출산의료비 바우처, 태아당 100만 원 지원

2024년 임신 바우처

• 단태아 100만원
• 다태아(쌍둥이) 200만원

부모급여는 부동산 가격 급등, 고금리, 어려운 경제 환경에서 출산을 기피하게 되는 사회적 분위기를 전환하기 위해 출산율 상승을 목적으로 임신출산 지원금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임신 출산 바우처 정부지원금 종류

출산 육아 지원금 정리

복지로 정책 홈페이지에서 확인 (2023년 1월부터 ‘부모급여’ 지급…0세 월 70만원·1세 35만원)

“2024년에는 부모급여 월 100만원·50만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시간제 보육·돌봄 늘리고 어린이집 확충…공공보육 이용률 50% 이상으로

2023년 1월 1일 부터 지원금 제도 적용

(만 0세 ~ 1세 아동이 있는 가정)에 매월 지원금을 확대

기존 2022년 “영아수당”의 확대 개편입니다. (부모급여와 영아수당 통합)

임신 출산 바우처 정부지원금 지원 대상

• 가정의 소득, 재산 정도, 맞벌이, 유아휴직 여부 등에 상관없이 지급
•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만 0세~1세 아동을 지원합니다.

지원금 중복지급이 가능 한가?

• 가능합니다.

육아휴직으로 “월 최대 150만원”을 수령한다고 가정할 때 여기에 추가로 부모급여 “월 70만원” 지급

기존 아동수당 지급 받는 경우 중복지급 가능한가?

• 가능합니다.

출생아가 0개월 ~ 11개월 인 경우 부모 급여 월 70만원 + 아동수당 (0개월 ~ 95개월) 10만원

출생아가 12개월 ~ 23개월 인 경우 부모급여 월 35만원 + 아동수당 (0개월 ~ 95개월) 10만원

지원 받을수 있습니다.

임신 출산 바우처 정부지원금 신청방법

•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
• 복지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오늘은 임신출산 지원금 관련 및 부모급여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어떠신가요?

지금 신혼부부들에게는 항상 고민들이 많습니다. 언제 집을 구입해야 될지? 언제 우리를 꼭 닮은 아이를 만날지… 고민이 많은 세대입니다. 지금 현재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 항상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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