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플래그십 전기 SUV EV9 드디어 출시!!
국내 프래그십 SUV EV9 전기차는 외형뿐만 아니라 실용성 까지 갖춰 야외 활동이 많은 최근 패밀리카로 안성맞춤이다.
직관적이고 혁신적인 공간의 완성
- 501km 1회충전 최대주행
- (2WD 19인치 휠 기준)
- 150kW 최고출력
- (*4WD 기준 283kW)
- 10년/20만km 고전압 배터리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 SUV EV9 디자인의 새로운 기준
모두에게 휴식과 영감을 제공하는 EV9 고품격 실내 공간
EV9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볼스터 전동조절, 컴포트 스트레칭 포함)
시트의 공기주머니 제어로 최적의 착좌감 및 스트레칭 기능을 제공하며, 주행모드나 차량 속도와 연동하여 최적화된 측면 지지력를 제공합니다.
2열 독립 스위블 시트(롱 슬라이딩, 리클라이닝)
탑승자의 필요 및 상황에 따라 2열 시트를 슬라이딩/회전하여 혁신적인 공간 활용성을 확보하였습니다.
* 작동 범위
– 내측 최대 180도 (3열 방향) 회전 가능
– 외측 최대 90도 (도어 방향) 회전 가능
3열 파워 리클라이닝시트
3열 파워 시트 적용으로 3열에서도 탑승객이 버튼 조작을 통해 직접 취향에 맞는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착좌 자세로 탑승이 가능합니다.
심리스한 EV9 경험을 위한 혁신적인 충전 시스템
15분 충전으로 210Km 주행 가능(2WD 19인치, 350KW급 충전기 기준)
V2L(실내/실외)
차량 외부로 전력을 공급 할수 있는 V2L 기능으로 어디서든 부담없이 전자기기를 사용 가능한 기능
고속도로 부분 자율주행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 본선 주행 시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을 잡지 않아도(Hands-Off) 차간거리
및 차로를 유지하는 조건부 자율주행 기능을 제공합니다.
※ 자동차 전용도로 진입 후 주행속도 80Km 이하 주행, 고속도로 부분 자율주행 작동 가능한 주행 환경 정상 인식 상태에서 작동합니다.
※ 고속도로 부분 자율주행은 사고 발생을 방지하기 위하여 언제든지 운전자에게 직접 운전을 요구할 수 있고, 운전자는 이러한 직접 운전 요구에 지체없이 대응하여야 합니다.
※ 주변 환경 및 주행 조건에 따라 기능이 원활히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후석 고급 편의, 아웃도어 등 고객의 니즈별로 다양한 카 라이프 스타일 완성
판매가 7737만원에서 8163만원
기아 모하비, 현대차 팰리세이드 등 기존 대형 SUV 모델의 경우 3열에 탑승 했을때 조금 답답하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EV9 의 3열은 수치상으로 더 크고, 탑승자가 편안함을 느낄수 있도록 했다.
전기차 보조금까지 받게 된다면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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